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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가족45

햇살 따스한 봄날에 넘 기쁜 선물 미니 튀김기 받았습니다..^^ 부모카페에서 진행한 붕어빵 가족을 찾아주세요! 이밴트에서 당첨... 신일 미니 튀김기가 선물로 도착을 했습니다.^^ 햇살 따스한 봄날에 넘 기쁜 선물..... 정말 감사드리며.. 울 부모카페 화이팅~~~~ 부모카페 횐님들도..화이팅..입니다..^^ 2012. 4. 17.
어쩜 아들이 갈수록 아빠랑 똑같아 지네요... 언젠가..저 앞에서 걸어가고있는 부자의 뒷 모습을 바라보다가 혼자서 허걱~~하고 웃었던적이 있습니다. 걸어가는 뒷모습이 얼마나 똑같던지요... 씨도둑은 못한다고..어쩜..뒤통수 납작한거랑..약간의 팔자걸음... 씰룩이는 엉덩이 까지... 옆에있던 아주머니도 한마디 하셨지요.. 어쩜 아.. 2012. 3. 27.
서로 닮은 우리는 붕어빵 가족~~~ 어느해 이던가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때 친정식구들과 함께 뒤산 남한산성 공원에서 찍었던 사진... 친정엄마와 저..언니..그리고 올케 바로밑에 남동생까지... 예전에는 몰랐었는데...나이가 들면서 확실해지는 사실하나... 역시 가족은 닮아간다는 사실... 언니가 엄마를 닮아가.. 2012. 3. 27.
사랑스런 조카의 돌잔칫날~~~ 3월17일... 4남2녀중...막내 남동생 둘째아들인 기환이의 돌잔칫날~~~~ 가족들과함께 조촐하게 하고싶다는 동생의 바램되로 성남시 들어가는 입구에있는 배꼽이라는 한정식집에서 동생의 장인,장모님과 처남...그리고..나머지 우리식구들...ㅎㅎ 이 모여서 간소하게 기환이의 생일을 축하해.. 2012. 3. 22.
이봄..신간 서평 이밴트에 참여해보아요..^^ 2012. 3. 22.
한동안 뜸했었지요... 며칠전에 신랑이 퇴원하고 사무실에 와 있으니 이제야 조금 마음이 편해 지고 안정이 되는것 같내요..^^ 십여일동안...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괜히 안절부절... 엄마나 자식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도 집안에 가장이 아프면 더 심난하고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근육파열된것 .. 2012. 2. 2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이 해인 새해에는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고... 몸짖으로 기쁨을 말하고..... 입으로 행복을 전하고... 가슴으로 꿈을 품워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요..우리..........^^ by - 말괄량이 삐삐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 2011. 12. 29.
아빠와 아들의 멎진 포즈~~~ 멎진 아빠와...잘난 아들~~~ㅎㅎ 이마트에서 쇼핑하던중... 모자코너에서 아빠와 아들이 서로 신사모를 써보면서 똥폼??? 을 잡고 있습니다..^^ㅋㅋㅋ 2011. 12. 26.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행복한 포옹~~ 다음주부터 기말고사로인해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아들 입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걸어서 이십분정도.... 오늘아침에는 간간이 눈도날리고 매서운 바람도 불던데.. 추운날씨... 자전거 타지말고 걸어서 가면 좋으련만.... 괜챦다고 하.. 2011.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