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삐삐의 쉼터

가족45

날고싶지않은 천사들~~ㅎㅎ 날고싶다~~ㅎㅎㅎ 2015. 10. 19.
동생집에서 푸짐하게~~ 모처럼 햇살 따스한 주말오후~~~ 남동생의 호출을받고 가족모두 이천동생집을 방문한날. . . 친정엄마와 언니식구들은 벌써 와계시고 조금늦게 도착하니 벌써 시끌벅적. . 직장을 다니면서 좀처럼 시간내기 어려워 자주가지 못했더니 누나생일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오늘 육.해.공군... 2015. 5. 1.
모처럼 언니와 조카손녀딸과 함께~~~ 햇살좋은 휴일 모처럼 언니집 식구들과 친정엄마가 놀러왔네요. 넘귀여운 조카손녀딸. . . 재롱에 눈이 넘 즐겁네요. ㅎㅎ 2014. 7. 14.
어른인 내가 미안해. . 아이야 아파하지마 아이야 슬퍼하지마 너희가 가고있는 그곳은 천국 온갖 야욕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너희들이 살기엔 너무나 어두운 세상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픈데 어른들의 어리섞음으로 인해 너희들은 숨조차 쉴수없었어 때때로 좌절과 갑갑함에 숨막혀 하면서도 아직은 어리니.. 2014. 4. 29.
그옛날 영화배우 이정재님과 함께~~ㅋ 오랜만에 앨범을 뒤적이다가 사진하나가 눈에띄어서. . 울 아들이 돌쯤되였을때 신랑과 지인들과 함께 청평에 배타러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영화배우 이정재씨를 만났어요. 어여뿐 아가씨??들과 여러명이 함께와서 즐겁게 놀고 계셨는데 갑자기 저에게 오더니 제가 아들을 안고있.. 2014. 3. 27.
양평 경기장에서 아들과 함께~~~ 양평 경기장에서~~~ 2013. 9. 27.
우리가족 비전 선포의날~~ 모처럼 주말!!! 언제나 바쁜 고3 아들녀석 때문에 유일하게 가족이함께 저녁을 먹을수있는 날이지요. 그래서 아줌마의 날을 맞이해서 보내주신 자신만만 비전 선포식을 오늘은 해야겟다고 마음을 먹엇습니다..^^ 이제 수능을봐서 대학에 가야하는 아들은 우리나라의 모든 고3 학생들이 그.. 2013. 5. 20.
엄마의 78번째 생신날.... 엄마의 78번쩨 생신~~~~ 항상 정정하시고 꼿꼿하시고...지져분한건 못보고 사시는 울엄마.... 울집 주방보다도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해놓고 사시지요. 며느리와 같이 살면서도 맛벌이 하는 며느리가 힘들까 퇴근전에 밥하고 청소하고... 그런 시어머니가 고마워서일까요. 이번 엄마생신상.. 2012. 12. 25.
셀리가 보고 싶다.... 어제 늦은시간.... 갑자기 카톡이 오는걸 보고서야 알게 되였습니다. 늦게 합류를 해서 ..... 어쩐지 남산 모임 사진을 볼때 왜 셀리가 안보일까??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길래... 그냥 바빠서 참석 못한줄만 알았는데.... 그동안 슬픈일이 있었네요. 그래도 몆번의 만남도 있었고..... 2012.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