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에서 푸짐하게~~

 

 

 

 

 

 

모처럼 햇살 따스한 주말오후~~~

남동생의 호출을받고 가족모두

이천동생집을 방문한날. . .

 

친정엄마와 언니식구들은 벌써 와계시고

조금늦게 도착하니 벌써 시끌벅적. .

 

직장을 다니면서 좀처럼 시간내기 어려워

자주가지 못했더니

누나생일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오늘 육.해.공군. . 다 준비해둿으니

마음껏 포식하고 가란다. . ㅎ

 

집뒤로 따로 지어진 테라스에서1차 바베큐 파티가 끝나고 2차로 뒷뜰에서 케온 쑥 튀김. .

3차로 장어구이. . 마지막 참치회까지. .

 

남동생과 올케의 정성어린

대접 덕분에 식구들 모두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 떠들고. .

정말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