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그너 시계 선물 받앗어요..^^

어른이되여 젤로 추운것같던 영하 18도의 날씨~~

어떻게 날을 잡아도 그리 잡았는지 ....

미사동으로 가게를 옴기고 개업식을 하였지요..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오시고..

그중에 유명 명품 시계를  판매하시는 사장님께서도 추운날씨에

개업 축하해 주시러 바이크를타고 방문해 주셧는데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런데....사장님께서 그냥오신게 아니고 제게 선물하신다고 그유명한

아이그너 명품 여성시계를 가지고 오셨지 뭐예요...

평소에도 탐네고 있던 시계였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ㅎㅎ

다시한번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무척이나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AIGNER.

쥬얼리로도 유명하던데..

 고향인 독일에서도  명품으로 꼽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것같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들이 많이 즐겨차고 특히 얼마전 그녀는 예뻣다에서

황정음이 아이그너 시계를 차고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시계......

이제는 제 가냘픈 손목에서도 반짝반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