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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멋진아들 쭌26

아들에게 반지선물~~ 23살 울아들에게 생에 처음으로 반지를 선물했다. 돌반지가 있었으니 생에처음은 아니네..ㅋㅋ 금색은 싫다해서 백금14k로.. 예전에는 손가락이 참 이쁜아이였는데 요즘은 아빠일도돕고 알바도 하느라 많이 거칠어진 손을보니 엄마 맘이 아프다. 그래도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보.. 2017. 11. 13.
[스크랩] 언니 꽤 오래 되었지? 사진정보 보기카메라 제조사SONY카메라 모델DCR-TRV33셔터 속도1/60ms조리개 값F200/100ISO 사진정보 보기카메라 제조사SONY카메라 모델DCR-TRV33셔터 속도1/60ms조리개 값F180/100ISO 사진정보 보기카메라 제조사SONY카메라 모델DCR-TRV33셔터 속도1/60ms조리개 값F180/100ISO 사진정보 보기카메라 제조사SONY카.. 2016. 7. 19.
아들의 부대방문의 날 행사~~ 얼마전 부대방문의날 행사~~ 태능71사단에있는 아들한태 아들이 좋아하는 김밥. 샌드위치.과일등 직접싸서 갖다왔어요. 올해는 군악대연주와 사이카부대의 퍼레이드 탱크도 나와서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군에서 쓰는 장비등 전시도 하고 먹거리도 많아서 너무너무 좋았네.. 2016. 7. 16.
늠름한 모습이 넘 멎져~~ 5주간 아들이 논산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치고 퇴소식 하는날. . . 메르스때문에 지난주까지만해도 면회가 취소되였었는데 다행이 아들때부터 부모님들 초청이 시작되여서 다녀왔네요. 아들을보니 조금은 더 늠름하고 의젖해진 모습~~ 군복입은 모습이 참 멎져보여. . . ㅎ 내려주고 돌아오.. 2015. 10. 19.
아들쭌이 군에 입대하던날~~ 영원히 아이일것만같던 울 아들이 . . . 어느세 이렇게 훌쩍커서 머리 빡빡밀고 의젖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오늘군에 입대를 했답니다. 아침일찍 나선 논산 훈련소가는길. . 도착해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 오늘만 1.770명이 입대를 한답니다. 운동장에 모여있으니 모두가 다 똑같아보이.. 2015. 6. 1.
울아들..고등학교 졸업식날~~~ 울아들이 오늘 고등학교 졸업을 했어요. 이제 청년이되여 시작되는 대학생할. .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해나가길 바라며~~~ 아들아. . . 졸업 축하한다.^^ 2014. 2. 7.
울아들 수능 보는날~~~ 울아들도 오늘 수능 보는데... 아침일찍 일어나 도시락에 따듯한 차까지 챙겨서 ..... 화이팅을 외치며 힘껏 포옹해주고 학교에 보냇습니다. 부모들 마음이야 말할것도 없겠지만 아이들 마음은 더욱 초조하겠지요. 대학에 들어 가는것 보다도 이제 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단계인것 같.. 2013. 11. 7.
니가있어 엄마는 행복해~~ 사랑하는 울아들...준형~~~ 엊그제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교복을입고 등교한것 같은데... 벌써 1학년도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내년이면 2학년...너도 어쩔수없이 다른학생들처럼 입시에 힘들어할때가 오겠지.. 요즘은 사춘기가 온것인지...때때로 울컥하는 너의 모습이 보이기도 .. 2011. 12. 30.
[스크랩] 덴스.... 준영이 또다른 모습.... 2011.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