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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멋진아들 쭌26

[스크랩] 4. 반항심을 키워주는 말 11가지 4. 반항심을 키워주는 말 11가지 1 . 너 내 자식 맞니? 너를 괜히 낳았어. ☞ 너 때문에 속이 상하는 구나. 네가 엄마의 형편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준다면 고맙겠구나. 2 . 방 좀 치우면 어디 덧나니? ☞ 일전에 시키지 않았는데도 방 치우는 것을 보니 정말 대견스럽더라. 3. 네 형 반만 따라가 봐. ☞ 형이 .. 2010. 9. 28.
[스크랩] 성현들의 글은 참으로 어렵네요~~~~ 배운바가 크지 않아 한자를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생활의 단호한 신조가 있습니다. "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 시키지도 말라" 입니다. 참 좋은 말 같아서 중학교때부터 마음속에 담고 있는 말이고 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저의 할아버님이 말씀하시던 동양 유교사상의 뿌리가 .. 2010. 5. 22.
준형이의 소풍~~ 3월~~ 중학교 3학년인데 롯데 월드로 소풍가다...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 아이들~~ 에궁~~ 그렇게 신기할까???ㅎㅎㅎ 요즘 남자아이들은 왜이리 이쁜겨!!!! 남자가 잘생겨야지...이쁘면 못쓰는 겨~~~ 훨~~ 울아들 키좀 보이소.. 언제 클까나~~~~ 짜식 그래도 누구아들인지 잘났네..ㅋㅋㅋ 요 학생은 누구???? 같.. 2010. 4. 3.
어린이날...사랑하는 아들에게... TO : 언제나 사랑하는 아들 준에게 오늘도 봄 날씨 답지 않게 날이 무덥기만 하군아... 아직까지도 춘추복을 입고 등교하는 너에게는 웃옷을 벗어버리고 싶을 만큼 무더운 날씨일 탠데 그래도 열심히 수업하고 있겠지.. 지금쯤 5교시 수업이 시작되었을 시간 점심 먹고 나서 졸음과의 전쟁을 하고 있지.. 2009. 6. 29.
[스크랩] (말) 어머니가 아들아....(아)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 2009. 6. 9.
사랑하는 아들 딸들 에게~~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내가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였지만 너를 대신해 인생을 살아 줄 수는 없다.. .... 너를 교육시켜 줄 수는 있지만 배우는 일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이끌어 줄 수는 없다..... 너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허락할 수는 있지만 네가 .. 2009. 5. 14.
[스크랩] Re: 물로켓직접만드는방법 물로켓직접만드는방법 ▷ 물로켓 만드는 방법- 준비물 : 패트병 2개, 고무 고깔, 날개, 고무 찰흙, 테이프, 양면 테이프, ... 2009. 4. 1.
[스크랩]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지혜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 2009.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