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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멋진아들 쭌26

금상을 공개 합니다.~~ㅎㅎ 어제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던 문제의 상장... 금상을 공개 합니다.~~~ㅎㅎㅎ 이번에 여름방학 과제가 몇가지 있었는데 그중에서 대학탐방 보고서가 있었지요. 그래서 하루 날을잡아 아들과 지금 고3,고2인 조카들을 데리고 경희대학교를 방문 했었습니다. 서울대를 가볼까 했었는데 조카가 경희대 도서.. 2011. 9. 6.
우리아들 배내저고리 1994년 윤팔월에 태어난 우리아들~~~~ 뱃속에서 나오자 마자 입었던 배내저고리 입니다. 어제 조카가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듣고 병원에 갖디와서는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 보았지요.. 아들 장가갈때 줄려고 곱게 간직하고 있답니다.^^ㅎㅎ 아들이 보더니 엄마 이거 내가 입었었어요?? 하면서 대보는 모.. 2011. 8. 15.
쭌이 스트레스 푸는방법~~ 따스한 햇쌀을 그리워하던 날이 언제였을까요? 이제는 내리쬐는 햇볕에 얼굴을 찡그리고 시원한 그늘을 찾게되네요. 지난 일요일 아들녀석...시험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엄마 ...이번주까지만 봐주세요 !! 아빠 따라서 바이크를 타러 가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말입니다..ㅎㅎ 바이크..속칭..오토바이크라.. 2011. 7. 4.
부모가 자녀에게주는 7가지 유산 ● 첫 번째 선물 - 존경심 존경심은 숭고한 마음의 작용으로 사람을 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며 올바른 길을 걷게 만든다. 누구나 인생에서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신도, 다른 사람도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자. ● 두 번째 선물 - 인내심 인간의 .. 2011. 2. 11.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낸 메일~~ ** 준형아~~~ 지난 3년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하지만 누구나 다 격고 지나가야하는 과정이니 혼자만 힘들다고 고생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이제 고등학교 입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음가짐에 좀더 충실하고 고등학교 3년동안 정말 헛되지않고 원없이 공부도 하고..원없이 학교생활도 .. 2011. 2. 11.
칭키즈칸의 글 중에서~~~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배운게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자도 모른다 불우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어려서 고아가 되었고 고향에서 쫒겨났다 포기하고 싶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 도망쳤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그러나 나는 남의 말.. 2011. 2. 10.
[스크랩] 멋진판결~ㅎ 출처 : Harley-Davidson글쓴이 : 코실이 원글보기메모 : 2010. 11. 12.
[스크랩] 2. 의욕을 죽이는 말 11가지 2. 의욕을 죽이는 말 11가지 ☞1. 네 친구들 하는 거 봐라. 친구들과 너는 엄연히 다르니까, 남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너의 장점을 찾아봐라. 2.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네가 자랑스럽다. 3. 너희 선생님은 왜 그런다니? ☞ 좋으신 분이더라. 엄마(아빠) 생각으.. 2010. 9. 28.
[스크랩] 3.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말 11가지 3.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말 11가지 1. 그게 얼마 짜린데 잃어버려. ☞ 항상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다음부터는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렴. 2. 아무도 안 보는데 뭐 어떠니 ☞ 남이 있거나 없거나 항상 바른 마음가짐이 중요하단다. 그리고 누가 있건 없건 행 동도 같아야 되는 것 아니겠니? 3. 너.. 201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