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윤팔월에 태어난 우리아들~~~~
뱃속에서 나오자 마자 입었던 배내저고리 입니다.
어제 조카가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듣고 병원에 갖디와서는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 보았지요..
아들 장가갈때 줄려고 곱게 간직하고 있답니다.^^ㅎㅎ
아들이 보더니 엄마 이거 내가 입었었어요?? 하면서 대보는 모습..
세월이 넘 빠르네요..
이옷입고 옹알이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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