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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음식25

요즘 해먹은 음식들 13탄 냉이 전토르티야 롤모닝 참치 샌드위치야채 샐러드감자전요플레 샐러드갈치조림 2025. 3. 27.
요즘 해먹은 음식들 12탄 귤 소스 샐러드마늘빵족발어묵탕떡 만둣국 떡볶이 동지팥죽 2025. 2. 15.
미니족으로 족발 만들기 예전에는 미니족이 싸고 파는 곳도 많았었는데 오랜만에 해 먹으려니 파는 곳도 없어 정육점을 몇 군데나 돌고, 값도 많이 올랐다.그래도 오랜만에 맛나게 해먹은 족발~~앞다리 4개, 뒷다리 4개 총 24,000 원예전에는 만원도 안 했는데...이 정도 사 먹으려면 십만 원은 넘겠지~~.ㅎㅎ 2025. 2. 15.
불금과 칵테일 한잔 갑자기 전이 먹고싶어서~~ 감자.호박.앙파.옥수수 쑝쑝 썰어 넣고 카래가루 섞어서 노릇노릇 하게~~ 아들이 타준 달콤한 칵테일 한잔과 함께 불타는 금요일을~~~.^^ㅎㅎ 전과 칵테일의 조합??? ㅋㅋ 2022. 6. 24.
급체로 인한 고생 작년에도 이증세로 고생했는데.. 올해도 똑같은 증세로 고생샜네요.^^ 며칠전에 급체를 해서 일주일동안이나 한의원가서 침맞고 집에서 손도따보고 했는데 영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굶으면 곧 쓰러질것같이 힘이 없어지고 먹으면 또 속이 거북하고... 며칠괜챦더니 또같은 증상.... 참다참다 어제는 동네병원으로가서 증상 이야기하고 작년에는...수액좀 맞으라해서 영양제와 함께 맞았는데 맞는증에 몸이 추워지고 미식거리고 몸이 이상해 지는것 같더라구요. 참다가 간호사불러 주사 빼달라고해서 다 맞지도 못하고 나와서도 마음이 진정도 않되고 .. 약국에서 우황첨심환도 한병 사먹고 집으로 돌아 왔었어요. 집에와서는 더 죽을것 같아서 신랑보고 빨리들어오라고 전화하고.... 몸이 춥다가 열도없이 식은땀도 나고 두근거리고 이건 몸이.. 2021. 12. 3.
무슨 꽃일까요? 점심 식사후 사무실 뒷문으로 나가서보니 저만치에 자그마한 노란꽃들이 바람에 하늘 거리고 있네요. 흡사 민들래꽃 같기도하고 국화꽃 같기도한 이꽃의 이름을 아시나요.? 저도 먹어만 보았지 이렇게 이쁜꽃이 피고지는 지는 몰랐 답니다.^^ 순박함이라는 꽃말을 가지고있는 이 꽃이름을 아시는 분들이 프방에는 많으시겠지요.^^.~~ㅎㅎ 2021. 5. 11.
오늘 하루 밥상~~ 음~~ 오늘은 냉장고 파먹기 했어요. 아침에는 참치.당근라페넣은 센드위치 먹었구요. 점심에는 배나오는 신랑때문에 알배추 채소찜 저녁에는 갑자기 전이 먹고싶어 새송이 버섯전과 댤걀풀어 놓은게 남아서 급히 고구마 썰어서 고구마 전까지 하고 후식은 또 아이스크림으로... 일주일 넘게 장도 안받는데 냉장고는 파도파도 나오고 왜이리 먹는것은 조절이 안될까요. 그동안 빠진살들이 다시찌고 있네요.^^ㅎ 2021. 4. 5.
말복 추어탕 해먹기~~ 어제가 말복~~ 날씨는 점점 더 덥기만하고 그동안 고생한 남편 생각에 추어탕을 끓이기로 했는데.. 에혀 주방에서 몆시간 가스불 켜놓고 있으니 장난아니게 더웠네요. 그래도 다행이 이번에는 통추어탕으로 해달라고 해서 한시름..ㅎ 그런데 문제는 제가 추어탕을 안먹어요.ㅠㅠ 그래도 .. 2019. 8. 12.
비쥬얼꽝인 인삼튀김~~~ 며칠전 신랑후배가 가져다준 인삼 두박스~~ 남편은 열이 많은대도 인삼만 보면 빨리 튀김해달라고 조르는통에 에혀..ㅎ 저는 그런데 요 인삼튀김은 왜 일식집에서 하는것 처럼 안되는지 모르겟어요..ㅠㅠ 맛은 좋은데 튀김 모양이 영......맘에 안들어요.. 하라는 되로는 했는데 뭔가 잘못..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