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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교육25

제 13회 아줌마의날..축제의 현장~~ 며칠동안 감기몸살로 인해 컨디션이 좋질 않았네요. 게다가 시어머님께서 갑작스레 갑상선 암이 발견되여 수술을 하시고... 남들은 황금연휴라는 주말에 시어머님께서 입원해 계시는 광주 전남대 병원까지 명절보다도 더밀리는 도로를 뚫고서 장장 8시간이나 걸려서 도착.. 일때문에 하.. 2012. 6. 4.
제13회 아줌마의날을 축하하며~~~ 벌써 13번째 맞이하는 아줌마의날!!!! 우선 축하 드릴께요... 강산이 변하고도 남았을 날이 지났네요.. 제가 아줌마닷컴을 알게된지도 벌써 7,8년..... 또 한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는 엄마와 언니와함께 참석을 해서 너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었는데.. 이.. 2012. 5. 24.
울아들... 제주도로 수학여행 갖어요..~~~~ 울아들... 어제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서 여섯시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한다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수학여행길에 올랐습니다. 2박3일.... 요즘 계속 냉전중이였는데.... 이젠 저도..남편도.... 아들을 이해 하려고 노력하기로 했지요. 엄마들이 나이들어 점점 갱년기라는 아픔을 느끼는 것처럼 .. 2012. 5. 22.
우리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안아주세요!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기간 2012.04.30 ~ 2012.05.13 카테고리 [가족] 현재참여자 81명 어린이는 4,5세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말합니다. 어린이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23년에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할 목적으로 방정환을 비롯한 일본 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5월 1일로 정하였.. 2012. 5. 1.
햇살 따스한 봄날에 넘 기쁜 선물 미니 튀김기 받았습니다..^^ 부모카페에서 진행한 붕어빵 가족을 찾아주세요! 이밴트에서 당첨... 신일 미니 튀김기가 선물로 도착을 했습니다.^^ 햇살 따스한 봄날에 넘 기쁜 선물..... 정말 감사드리며.. 울 부모카페 화이팅~~~~ 부모카페 횐님들도..화이팅..입니다..^^ 2012. 4. 17.
3월3일 행복했던 토요일 저녁시간~~ 3월3일 토요일 저녁... 제생일을 맞아서 형부가 한턱 내신다고 친정식구들을 다 불렀네요. 거의 20명 정도가 형부집 근처 셀러드 부페에서 모여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엄마와 저..형부가 서로 계산하겠다고 우기다가 결국.. 언니의 개입으로 형부가 계산을 했지요.. 이날...화.. 2012. 3. 5.
넘 이쁜색깔 펠트로 만든 아기 장난감~~~ 취미로 홈패션과 뜨게질에 재미를 붙혔었는데.. 좀 새로운것을 배워보고 싶어서 며칠전부터 문화센타에서 펠트공에를 배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펠트로 만드는것이 생활용품부터 아기 장난감까지 정말 종류도많고 색깔들이 넘 이뻐서 만들때마다 재미가 있네요. 플라스틱 장난.. 2012. 2. 6.
온라인 신청서비스 소문내기 이밴트~~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아직도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세요?!! 이제 편리하게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저출산을 해결해 주시는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에게 이 좋은 소식을 알리고자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페.. 2012. 1. 19.
3). 아들의 감동..그리고 기다림 잠시후 남편이 갑자기 저보고 아들것 스마트폰을 사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좀더 있다가 사주려고 했는데... 그냥 말없이가서 아들이 좋아하는 캘럭시 S2를 사서 개통까지 해가지고 왔습니다. 저녁에 야자하고 10시가 되어서 아들이 들어왔는데 남편이 아들을 불러서 앉으라고 하더.. 201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