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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가족45

조카 손녀딸의 봄나들이 며칠 따스한 날씨덕분에 조카손녀딸이 봄나들이 나왔네요. 쉴세없이 눌러되는 아빠의 셔터탓에 제가 만들어준 인형가지고 나들이가는 조카손녀딸의 귀여운 모습이 예쁜 작품사진으로 탄생했어요. ^^ 2017. 3. 23.
아들과의 데이트 엊그제 제대한 아들과함께 단둘이 전라광주할머니댁으로 인사드리러 다녀왔어요. 운전병이였던 아들이 자기가 운전을 하겠다고 일일 보험들어놓고 운전을해주니 저는 옆에서 편하게 앉아서 음악들으며 이예기 저예기. . ㅎ. 하루 할머니집에서 자고 다음날 일찍 출발 여수에서 케이블.. 2017. 3. 8.
오늘 아들이 전역 합니다. ^^ 오늘 사랑하는 아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날이네요. 아들방 깨끗이 청소해놓고 음악들으며 맛있는 음식도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넘설레고 기분좋네요.. 아마도. . 멋진 청년이 되여서 오겠지요. 오늘 저녁엔 아들과 치맥한잔 하면서 수다도떨고 미래구상에대한 예기도 해.. 2017. 2. 28.
추워요. ^^ 갑자기 날이 추워졌네요.. 이런날은 고생하는 신랑도 걱정되고 군에 가있는 아들생각이 많이 나지요. 제 아들이야 가까운곳에 있으니 걱정은 안되지만 특히 저기~~ 강원도 전방으로 가있는 아들들은 얼마나 추울까요.. 열심히 눈도 쓸어야되고... . 그래도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당당히 이.. 2016. 12. 16.
언니와함께 다녀온 산막이마을과 월악산 어느. 멋진날~~ 언니와 함께 산막이마을과 월악산 다녀왔어요. 단풍이 너무도 이쁘게 물들어있어 정말 아름다운경치 구경하고 왔답니다. 2016. 11. 3.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르고 아파트 주변에 매미들이 시끄럽게 울어되던 한여름 시아버님께서 돌아 가셧습니다. 결혼한지 딱...6개월 되던날.. 서로 늦은나이라 만나고 얼마안되여 결혼을 했으니 시아버님과의 정이랄께 있었을까요. 신랑과 시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때는 정말 무덤덤하게.. 2016. 7. 29.
그해여름..아버지가 돌아가시던날... 2016. 7. 28.
어버이날 동생집에서~~ 어버이날이 얼마 안남아 미리 이천 동생내집에서 모이기로.. 감기때문에 언니네식구는 몾오고 바쁜 울신랑도 몾와서 많이 아쉬웠지만 참치회며 직접구운 바베큐며 동생부부가 맛있는 음식을 얼마나많이 준비했는지 정말 배터지게 먹고 뒤뜰에서 쑥도케고 잘먹고 잘쉬고~~ㅎㅎ 이.. 2016. 5. 25.
모처럼 아들과 함께~~ 군대간 아들의 1박휴가?? ㅎㅎ 모처럼 아들과 함께 제2롯데몰 다녀왔어요. ^^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