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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가족45

2011년 버리고싶은것과 2012년 채우고 싶은것들~~ 2011년 이제 한달도 안남은 날들... 올한해도 열심히 살았지만 이루고자 했던일들을 다 달성하지는 못한것 같아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얼마남지않은 나머지 날들이라도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사업때문에 썻던 마이너스통장과... 갱년기로인해 다가온 여러가지 건강의 .. 2011. 12. 8.
2011년의고마움과 아쉬운마음..2012년 에는.~~~ 세월의 흐름은 누구도 잡지못한다고... 잡아세우는 사람이 없으니 술술술.... 잘도 지나가고 벌써 2011년의 마지막 달에 와있네요. 언제나 아이 같기만했던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을하고 사춘기는 무사히 잘보내려는지... 학교생활은 잘 하려는지... 소심한 엄마의 걱정과 생각과는.. 2011. 12. 6.
12월 가족모두의 생일을 맞아서 떠난 여행~~~~~ 벌써 2011년도 12월.... 세월이 빨라도 넘 빠른것 같습니다. 각종 행사도 많고..모임도 많은 달이지만.. 특히 우리집...친정식구들에게는.. 12월달은...즐겁고..행복하고... 하지만 그로인해 주머니 지출이 더욱 커지는 달이기도 하지요..ㅎㅎ 엄마를 비롯해서..올케언니.와 올케2명, 남.. 2011. 12. 5.
아들의 생일날~~ 여러가지로 정신없던 시간들... 아프고.. 다치고... 엊그제는 자건거타다가 넘어져서 또 다치고... 핑계김에 공부는 신경도 안쓰고... 시험잘보면 겔럭시폰 바꿔준다하고... 생일날 친구들한태 엄마가 근사하게 한턱 쏜다고 했는데... 모두다 물건너가고.. 어제 생일날 아침... 그래도 엄마의 본분? 을 지.. 2011. 10. 12.
남편!!! 나도 그맘 알아요... 남편...내맘알지?? 수줍어 말은 못하고 내숭만 떨면서 제되로 사랑한다 표현도 못하는 마음... 남편...내맘알지?? 세상에 그 누구보다도 멎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 이라는거... 남편.... 내맘알지 ?? 지금도 나는 당신을 보면 가슴이 쿵쾅거린다는걸... 남편..내맘알지?? 영원히 죽을때까지 나는 .. 2011. 9. 22.
우리집 가훈과 내인생의 좌우명~~~ 언젠가 아들이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할때부터... 우리집에도 가훈이 하나쯤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다가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2학년때쯤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엄마...우리집은 가훈이 뭐야?? 하고 묻더군요. 가훈???? 아직 없는데..하면서 그건 갑자기왜?? 하고 물었더니.. 오늘 학.. 2011. 9. 20.
결혼은...마음을 비우는 연습부터~~~ 결혼해서 함께살기 시작하면서 부터.. 서로 다른 남남이 만나다보니 서로 생각도 다르고.... 개성도 다르고 .... 취향도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지요.. 평생을 함께 살아온 내가족 형제 자매들과도 성격이 다른데 각자 오랜세월을 다르게 살다가 만난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마음을 함께하고 통한다는게 .. 2011. 8. 23.
어버이날..어머니께 드리고픈 상장 든든한 버팀목상 김 복 래님 김복래님은 6남매의 엄마로서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늘 자식들에게든든한 버팀목이 되여 한평생을 살아오시고 그로인해 자식모두를 건강하고 휼륭하게 키워주셨기에 이상장을 수여합니다. 2011. 05. 08 엄마의 아들딸들 드림 이제 며칠있으면 어버이날이 돌아오네요. 어느 .. 2011. 5. 5.
함께해요..제 12회 아줌마의날 ~~~~ '아줌마의 날' 두 배로 즐기는 방법! 기간 2011.04.20 ~ 2011.05.20 카테고리 [여성] 현재참여자 52명 올해로 제12회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일 정 : 2011년 5월29일(일) 오후 2시~6시 장 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대강당 2011년 아줌마어워드코리아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또 한 해의 역사를 빛 낼 이.. 201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