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이던가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때 친정식구들과 함께 뒤산 남한산성
공원에서 찍었던 사진...
친정엄마와 저..언니..그리고 올케 바로밑에 남동생까지...
예전에는 몰랐었는데...나이가 들면서 확실해지는 사실하나...
역시 가족은 닮아간다는 사실...
언니가 엄마를 닮아가더니...나이가 들면서 저도 엄마를 꼭 닮아 가는것 같네요.
이제...나이들면 이렇게 친정엄마의 모습처럼 저도 변해 있겟지요..
세월엔 장사없으니...하루하루..행복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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