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신랑이 퇴원하고 사무실에 와 있으니
이제야 조금 마음이 편해 지고 안정이 되는것 같내요..^^
십여일동안...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괜히 안절부절...
엄마나 자식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도
집안에 가장이 아프면 더 심난하고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근육파열된것 수술하고 치료받고 나오니 좋네요..
이제는 힘을내서 열심히 일해주기를 바래야 겠지요...
아직은 무리하면 안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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