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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부모카페40

얼음동동..시원한 미역오이 냉국~~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요즘~~~ 그래도 낮기온은 햇살쨍쨍....덥기만 하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과 기사님을위해 언제나 점심은 집에서 준비해 가는데 아직은 더워서 뜨거운 국물은 싫다고 시원한 냉국을 해달라고 하네요.. 시원한 냉국~~~~무엇을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얼음동동띠.. 2011. 8. 22.
우리아들 배내저고리 1994년 윤팔월에 태어난 우리아들~~~~ 뱃속에서 나오자 마자 입었던 배내저고리 입니다. 어제 조카가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듣고 병원에 갖디와서는 갑자기 생각이나서 꺼내 보았지요.. 아들 장가갈때 줄려고 곱게 간직하고 있답니다.^^ㅎㅎ 아들이 보더니 엄마 이거 내가 입었었어요?? 하면서 대보는 모.. 2011. 8. 15.
울님들..이런 에너지 절약은 하지 마세요..^^ 오늘부터 우리 이런 에너지는 열심히 소비해서 온도계가 끝까지 팍팍 올라가도록 합시다.^^ ① 긍정에너지 ② 상상에너지 ③ 행복에너지 ④ 웃음에너지 ⑤ 성공에너지 ⑥ 활력에너지 ⑦ 사랑에너지 하지만 이런 에너지는 아껴야 겠지요..^^ I. 전기 – 마음의 불을 켜세요! A. 더운 여름 옷을 가볍게 입.. 2011. 8. 12.
아들의 친구들~~~ 방학을 한 울아들.... 어제는 친구들을 데리고 가게로 왔네요.. 세녀석인데 셋다 왜이리 키도크고 호리호리한지... 게중 제아들이 제일 적은것 같아서 아무래도 이제부터 키크기 작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어제온 세녀석중에 한녀석이 머리를 노랗게 물들였더군요.. 이제 고1인데....학교.. 2011. 7. 23.
얍!!! 더위야 물럿거라~~팥빙수 납신다.. 오늘은 왠지 피곤함이 몰려오는 하루~~~ 며칠째 아침마다 산행을 해서 그런지 아님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 눈꺼풀도 무거워지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아!!! 오늘도 어김없이 부르는 소리.... 아빠와 아들이 또 주문서를 보내기 시작 합니다..^^ㅠㅠ 에구..오늘은 넘피곤.. 2011. 7. 23.
지난시절의 여름방학~~ 이제 훌쩍 커버린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문득 옛생각이 나서 옛날 사진을 들쳐 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2학년 때부터는 매년 여름방학이면 여행사를 통해서 또는 기차를 타고는 여수,통영,소매물도,설악산,동해안 등으로 2박3일 여행을 갖었지요. 아빠가 여름이면 항상 바쁜탓에... .. 2011. 7. 21.
코칭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웬지 낮설지 않은 분위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들~~~ 조금은 늦게 도착을해서 인사도 못하고 음식을 먹기에 바빳지만 들어서자마자 저를 알아봐주는 여러분들의 모습에 그래도 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온라인 모임으로해서 이렇게 밖에서도 얼굴을 마주할수 있다는것이.... 그것도 한.. 2011. 7. 14.
다시 불붙은 손뜨게질 놀이~~ 제작년 까지만해도 뜨게질에 취미를 붙혀서 이것저것 열심히 짜다가 손을 놓은지 한참이 되였는데..... 어느날인가 아는언니가 뜨게방을 오픈하는 바람에 놀러갔다가 또다시 뜨게질에 불이 붙었습니다..ㅎㅎ 에구...이거 하기시작하면 또 정신없는데.. 제가 뭐를 시작하면 천천히 해야하는데 미루지못.. 2011. 6. 30.
자녀와함께하는 희망여행~~~ 벌써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울것 같네요. 이제 며칠있으면 아이들은 기말고사가 시작되고 여름방학도 시작 되겠지요.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때 까지만해도 방학때면 항상 2.3일정도 시간을 내여서 함께 여행을 하고는 했었는데 중학교에 들어가고 부터는 시간이없다는 이유로 .. 201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