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삐삐의 쉼터

아들25

아들땜시 밤 꼴딱 지세웠네요.... 아들이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해서 밤에 응급실갖다가.. 원인을 모르겟다고.. 진통제 링거맞고 괜챦아서 왔는데... 새벽에 또다시 아프다고해 동서신의학병원 응급실로 직행... 이것 저것 검사 결과...대상포진 이라네요.. 피로하고 힘들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다고..ㅠㅠㅠ 무슨 어른도 아니고..... 2011. 8. 16.
아빠와아들이 공존하는 취미생활~~ 따스한 햇쌀을 그리워하던 날이 언제였을까요? 이제는 내리쬐는 햇볕에 얼굴을 찡그리고 시원한 그늘을 찾게되네요. 지난 일요일 아들녀석...시험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엄마 ...이번주까지만 봐주세요 !! 아빠 따라서 바이크를 타러 가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말입니다..ㅎㅎ 바이크..속칭..오토바이크라.. 2011. 6. 15.
5월5일..아들에게 수여한상~~ 5월5일 어린이날~~~넘 착하고 잘생긴 아들에게 수여한 상 입니다..^^ㅎㅎ 적극참여한마음상 이 준형님 위 사람은 든든한 엄마,아빠의 아들로서 언제나 부모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참여하여 주었으므로 이상장을 수여 합니다. 2011. 05. 05 엄마,아빠가.. 이번에 고등.. 2011. 5. 27.
어린이날~~아들을 생각하며.. 적극참여한마음상 이 준형님 위 사람은 든든한 엄마,아빠의 아들로서 언제나 부모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참여하여 주었으므로 이상장을 수여 합니다. 2011. 05. 05 엄마,아빠가..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들..... 너무도 착한탓에 사춘기도 모르고 지나가는것 .. 2011. 5. 4.
사랑하는 아들 중학교 졸업식날~~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라 수고한 아들~~~ 졸언식날 만큼은 축하해 주고싶어서 학교에 갔었지요. 생화 꽃다발을 사가려고 했는데 다나가고 없어서 할수없이 조화를 사갔어요.. 빛나는 졸업장~~~ 아들 중학교는 졸업장에 사진까지 붙히고 밑에 3년 개근상 까지 적고 1,2,3학년 담임 선생님 성함까지 써놓.. 2011. 2. 18.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낸 메일~~ ** 준형아~~~ 지난 3년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하지만 누구나 다 격고 지나가야하는 과정이니 혼자만 힘들다고 고생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이제 고등학교 입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음가짐에 좀더 충실하고 고등학교 3년동안 정말 헛되지않고 원없이 공부도 하고..원없이 학교생활도 .. 2011. 2. 11.
아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쓰내요. 요즘 몆개월 알바 다니고 났더니 몸도 아프고 해서...ㅎㅎㅎ 요즘 졸업 시즌이라 다들 졸업식 예기들을 많이 하네요. 저도 중학생 아들이 한명있는데 내일이 졸업식 이랍니다. 정말 엊그제 중학교에 들어간것 같은데 중학교 3년은 정말 빠른것 같아요. 어리게만 보엿는데.. 201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