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의 솜씨 139 핸드메이드 아이옷들...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핸드메이드 아기옷.... 이쁜 조카 손녀딸이 눈에 아른 거려서 또 만들고 말았네요...^^ㅎㅎ 2012. 6. 23. 오랜만에 만들어본 아이옷들~~~ 아이가 크면서 옷만들일이 없어서 손을놓고 있다가 시집간 조카가 딸을 낳는 바람에 갑자기...손이 근질근질.... 에쁜 조카손녀딸을보니 옷을 만들고 싶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부랴부랴...와마니에서..원단주문하고.... 일주일만에 예쁜옷 다섯벌을 만들어서 어제 갖다주고.. 맛있는 갈비 .. 2012. 6. 19. 3월3일 행복했던 토요일 저녁시간~~ 3월3일 토요일 저녁... 제생일을 맞아서 형부가 한턱 내신다고 친정식구들을 다 불렀네요. 거의 20명 정도가 형부집 근처 셀러드 부페에서 모여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엄마와 저..형부가 서로 계산하겠다고 우기다가 결국.. 언니의 개입으로 형부가 계산을 했지요.. 이날...화.. 2012. 3. 5. 코디 미용티슈로 만든 나만의 작품2 저녁식사를 준비하다가 갑자기 주방한켠이 눈에 띄였습니다.. 방향제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어서 왠지 맘에들지 않네요.. 내일은 작은 봄꽃화분이라도 하나 사다둘까?? 생각하다가 코디미용티슈가 눈에 뜨이는 바람에 아하..돈쓰지말고 예쁜 케이스하나 만들어보자 생각하고 작품??을 .. 2012. 2. 28. 펠트로 만든 아기가방과 과일들... 2012. 2. 27. 펠트로 만든 아기장난감 2탄..^^ 그동안 만들었던 여러가지 작품들... 2012. 2. 27. 넘 이쁜색깔 펠트로 만든 아기 장난감~~~ 취미로 홈패션과 뜨게질에 재미를 붙혔었는데.. 좀 새로운것을 배워보고 싶어서 며칠전부터 문화센타에서 펠트공에를 배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펠트로 만드는것이 생활용품부터 아기 장난감까지 정말 종류도많고 색깔들이 넘 이뻐서 만들때마다 재미가 있네요. 플라스틱 장난.. 2012. 2. 6. 한지 포장지로한 씽크대 리폼~~~ 오랜만에 씽크대 문짝 리폼을 했어요.. 원래는 하얀색이였는데... 십년 가까이 쓰다보니 닦아도 누런게 영 찜찜해서.... 봄에나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발동이 걸려버렸네요..ㅎㅎ 초저녁.... 대형 문구마트에가서 사온 포장지... 이것이 정녕 포장지로 보이시.. 2011. 12. 15. 다시 불붙은 손뜨게질 놀이~~ 제작년 까지만해도 뜨게질에 취미를 붙혀서 이것저것 열심히 짜다가 손을 놓은지 한참이 되였는데..... 어느날인가 아는언니가 뜨게방을 오픈하는 바람에 놀러갔다가 또다시 뜨게질에 불이 붙었습니다..ㅎㅎ 에구...이거 하기시작하면 또 정신없는데.. 제가 뭐를 시작하면 천천히 해야하는데 미루지못.. 2011. 6. 3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