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면서 옷만들일이 없어서 손을놓고 있다가
시집간 조카가 딸을 낳는 바람에 갑자기...손이 근질근질....
에쁜 조카손녀딸을보니 옷을 만들고 싶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부랴부랴...와마니에서..원단주문하고....
일주일만에 예쁜옷 다섯벌을 만들어서 어제 갖다주고..
맛있는 갈비 얻어먹고 왔습니다.^^ㅋㅋㅋ
그런데..아직 돌도 안되여서..원비스는 조금 크네요..ㅎㅎ
입혀놓으니 이쁘기는 한데...그래도 아이들은 아장아장 걸어다닐때가
더 이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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