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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삐삐의 솜씨

임신한 조카를 위해만든 임부복~~~

by 삐삐의 쉼터 2012. 6. 23.

 

  조카 손녀딸 옷을 만들다가 임신중인 큰조카 생각이나서 ....

  이제 임신 3개월이된 조카를 위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입을수있는

  임부복을 만들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