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전 돌을 맞이한 조카 손녀딸...
한번 입히자고 돌복을 사기가 아깝다는 조카의말에...
큰맘먹고...또 작품만들기에 돌입...
날도 더운데...만드느라고 힘들엇지만...
만들어 놓고 나니 넘 이뻐서...흡족한 마음...
빨리 입혀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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