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의 솜씨 139 예쁜 조카손녀딸 망토~~~~ 지인이 가져다준 원단으로 예쁜 망토 만들었어요...^^ 2013. 4. 17. 손뜨게로 짠 토끼인형과 손가방~~~ 요즘은 조카 손녀딸들이 생겨서 이모 할머니를 가만두지 않네요...ㅎㅎ 이모솜씨를 익히 알고 잇어서...??ㅎㅎ 그런건 아니고 가끔씩 손가락이 근질거리면 무언가 만들고 싶은 발동이 걸리는데... 한동안 손놓고있다가 이쁜 조카손녀딸들을보니 저도모르게 무언가 만들고 있는 모습....ㅎ.. 2013. 4. 9. 수세미~~~ 언니가 수세미가 떨어졌다고해서 실을 다섯개나 사다가 짯는데... 여기저기 나누어주고나니 제가 쓸것은 하나도 없네요..^^ㅎㅎ 2013. 4. 9. 세상에 단하나뿐인 나만의 스타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타일!!!! 전문가가 아니기에 있는 상상력 총동원해서 디자인하고 재단해서 만든 망토와 바지,워머, 모자셋트~~~ 진짜 세상에 나만 입을수있는 옷이 만들어졌다, 정말 뿌듯.........^^ 2013. 1. 14. 지인들께 손수짜서 선물한 모자와목도리들~~~ 배불뚝이 조카..임산부 모델같이 넘 잘어울린다...^^ㅎㅎ 가나안 덕 사장님 부부~~~ 장사하실때 춥지말라고~~~~~ 넘 고맙다고 스스로 인증사진까지 찍어 주셨다.....^^ㅎㅎ 이제 돌지난 조카 손녀딸용~~~~손 토시까지..넘 귀엽다..^^ 어떨까?? 나도 한번 폼 잡아봤다...ㅋㅋㅋ 정작 내것은 하나도.. 2013. 1. 7. 엄마 생신선물~~~ 엄마 생신 선물로 손수 짜서 준비한 모자와 목도리 셌트~~~~ 엄마가 좋아 하실까요??/ㅎㅎ 2012. 12. 22. 핸드메이드 모시원단으로만든 돌 드레스~~~ 한복 원단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시원한 모시원단이 색깔도 이쁘고 눈에 띄길래....ㅎㅎ 처음에는 아기피부에 조금 까칠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안에 면티 하나 입히고서 그위에 입혔더니 괜챦네요. 분홍 원피스에 노란 볼래로가 정말 잘어울려서 이쁘네요.. 항상 뭘 만들려면 디자.. 2012. 8. 22. 예쁜 조카손녀딸..돌드레스 만들어줬어요..^^ 얼만전 돌을 맞이한 조카 손녀딸... 한번 입히자고 돌복을 사기가 아깝다는 조카의말에... 큰맘먹고...또 작품만들기에 돌입... 날도 더운데...만드느라고 힘들엇지만... 만들어 놓고 나니 넘 이뻐서...흡족한 마음... 빨리 입혀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지요.. 2012. 8. 22. 임신한 조카를 위해만든 임부복~~~ 조카 손녀딸 옷을 만들다가 임신중인 큰조카 생각이나서 .... 이제 임신 3개월이된 조카를 위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입을수있는 임부복을 만들어 보았어요..^^ 2012. 6. 2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