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의 솜씨 129 자투리원단으로 만든 티슈카바 **요거이 귀엽지 않나요.. 소주잔인데 너무앙증맞고 이뻐서 식탁위에 살짝 셋팅~~ **오븐덮게~~티밖스가 넘 이쁘지요. **야심작....티슈커버 랍니다. 2010. 1. 15. 넘 이쁜 아기 한복 만들었어요~~~ **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카옷 2탄으로 추석에 입히라고 한복 만들어 보았답니다. ** 한복또한 원단 시장을 못가서 집에 있는 원단으로 만든 관계로 제맘에 쏙..들지는 않더군요.. 소매.카라끝에 래이스를 달고 앞부분은 안쪽에 똑닥이 단추 2개를 달았습니다. ** 아기라서 편안히 입을수있도록 .. 2009. 9. 12. 깜찍한 아기 드래스 만들었어요~~~ ** 한동안 손놓고 있다가 오랜만에 조카 드래스 만들어 보았네요. 아이가 다커서그런지 요즘은 애기들보면 너무 이뻐요.. 친조카는 남아라서 만들어주고 싶어도 없어서리..ㅠㅠㅠ 그래서 친한 동생이 자기 조카를봐주고 있는데 넘이뻐서 만들어 보았네요.. ** 요즘 인플루엔자때문에 동대문도 못가고 .. 2009. 9. 12. 인태리어 효과 만점인 주방용품 정리함~~ *한복 원단으로 조각조각 이어서 만들었어요. 호일,랲,일회용비닐봉지,지퍼락,비닐장갑,키친타올등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수납할수있고 인태리어 효과도있으며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하답니다. 2009. 1. 9. 핸드폰집과 화분~~ 손뜨게로만든 핸드폰집~~ 울집 화초들~~ 2009. 1. 9. 내가만든 미남이의옷~~ **깔끔한 흰색 정장이 잘어울리는 미남이~~ 2009. 1. 9. 내가만든 미인이의 의상들~~ 기모노입은 미인이~~ 다음엔 한복을 만들어줘야겠어요.. 아~~학창시절이 그리워 세라복 입었어요. 오늘은 미팅을 하러 간답니다..아~기대만땅.. 제복입은 미인이~~ 2009. 1. 9. 뜨게질로 만들어입힌 구채관절인형옷~~~ 흰머풀러가 어울리는 미인이~~ 아~스키타러 가고싶다~~ 머풀러두른 미남이~~ 미인이랑 스키장 가야지~~ 2009. 1. 9. 거실과 쿠션들~~ * 남은 원단으로 만든 쿠션카바 * *우리집 거실 모습 * 2009. 1.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