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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삐삐의 솜씨 139

봄맞이 집안 대청소 했어요..^^ 묵은 먼지 털어내고싶어 따뜻해지기만을 기다려 왔네요. . ㅎㅎ 겨우내 쌓였던 먼지들과. . 배란다 벽에 핀 곰팡이까지. . 물 청소로 빡빡 문질러내고 닦아냈더니 이제사 좀 개운해지내요. . ㅎ 지난번에 사진한번 찍어서 올리고는 뭔가좀 정신이 없는것 같아서 옮겨보고 싶엇는데 좀 더 .. 2014. 3. 24.
3식구가 사는 작지만 포근한 우리집 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 . 세식구가 살기에는 적당한 집이랍니다. 때로는 좀더 큰집으로 이사가서 맘껏 인테리어도 해놓고 꾸며도 보고 싶지만. . 십년넘게 살다보니 정이 들어서인지 쉬 떠나질 못하고 하나밖에없는 아들도 이젠 기숙사 들어가고 군대도가야하니 둘이살기에는 이만한집도.. 2014. 2. 18.
[스크랩] 조카손녀딸 돌선물로 줄 겨울용품들~~ 며칠있음 조카손녀딸 돌이라서 오랜만에 솜씨 발휘? 해보았습니다.ㅎㅎ 요즘베베라는 털실이 넘 따스하고좋아서 목도리. 머리띠등 겨울용품 셋트로 만들어 보았는데 솜털같은 하얀색이 넘 포근하고 예쁘네요. 돌잔치때 선물로 해주면 좋아하겠지요. . ㅎㅎ 예전에는 엄마들이 겨울이면 .. 2014. 1. 11.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미니어쳐 소품들 ~~~ 키고리나 열쇠고리 악세사리 로도 사용가는한 크리스마스 미니어쳐 소품들~~~ 박음질해서 뒤집고 솜집어넣고 손가락이 아파서 혼났네요. 그래도 만들어놓고보니 넘앙증맞고 이쁘네요. . ㅎ 2013. 12. 6.
크리스 마스. . 쿠션만들기~~~ 크리스마스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거실 분위기좀 바꿔보려고 크리스마스 원단 사다 쿠션 만들었어요. 확실히 분위기는 짱~~~^^ㅎㅎ 2013. 12. 6.
백설 자일로스설탕으로 맛있는송편 만들었어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탓에 이번 추석연휴에도 여름같이 무덥기만 했네요. 연휴도 길어서 이번에는 시골가는길이 막히지는 않겠지 햇는데..... 그래도 광주까지 7시간 걸려서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보니 시어머님께서 지난번 대상포진으로 아직도 고생을 하시고아프시.. 2013. 9. 27.
손뜨게로 한땀한땀 짠.. 조카손녀딸 망토~~ 에효~~~~ 요즘은 왜 요녀석만 보면 이쁜지.... 클났네......딸이 없어서 그런가~~~~ㅎㅎ 뭔가 자꾸 만들어 주고 싶은데.... 미싱으로 만드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뜨게바늘까지 집어 들었다...ㅋㅋ 비싼 실값을 뒤로 하고...실사다가 며칠동안 한땀한땀~~~~ㅎㅎ 요렇게 이쁜 망토가 만들어졌다... .. 2013. 6. 22.
조카 손녀딸 옷 만들었어요... 예쁜 원단이 없어서 자투리 원단으로 만들었어요...^^ 2013. 6. 11.
조카 옷,,조끼 만들기... 남은 원단으로 조끼까지...완성~~ 2013.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