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출근으로 이제야 사무실 청소 끝내고
따끈한 봉지커피 한잔타서 책상에앉아. .
컴터들어가 요기조기 홈피며 내블로그도 살펴보고
프방에도 들어가 울님들의 즐거운 일상들을 들여다보며
오늘하루를 시작하고 있네요. .
날씨가 추워 이블속에서 게으름 부리다 늦게 나왔더니
벌써 시간이. . . ㅎㅎ
'삐삐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이들..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ㅠ (0) | 2014.04.17 |
---|---|
기분전환 하라고 꽃화분을 사온 신랑~~ (0) | 2014.04.14 |
에혀~~아침부터 이게뭥미??? (0) | 2014.03.25 |
잠못 이루는밤에. . . (0) | 2014.03.15 |
내 생일날은 . 엄마를위한 봉사시간. . . (0) | 201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