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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삐삐의 노트

기분전환 하라고 꽃화분을 사온 신랑~~

by 삐삐의 쉼터 2014. 4. 14.

 

 

 

요며칠 기분이 다운되여 있는걸 보더니

울신랑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서 요래 이쁜

화분 두개를 사들고 왔네요. . ㅎㅎ

훨~~

장미꽃은 가시가 있는것이 꼭 저처럼 까칠한게

닮았다고 하면서 주는데. . . . . ㅋ

그래도 꽃화분 사다줘서 고맙지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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