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 .
벌써 새벽 세시가 다되여 가네요.
불면증도 아니고. .
한번 잠때를 놓쳐버리면 왜 이렇게 잠들기가
힘들어 지는지. . .
티브이에서 미스. . 아틸란스인지 뭔지. .
영화 해주길래 재미있어서
졸린거 참고 다보다가 지금 잠도못자고
헤메고 있네요. .ㅠㅠㅠ
그래도 다행이 요렇게 글이라도 쓸수있는 프방의
수다방이 있어서 참. . 다행 입니다. . ㅎㅎ
울님들은 지금 꿈나라에 가계시겠지요. . .
부럽 부럽~~~~
저도 이제 잠좀 청해 볼랍니다.
그래야 하루를 또 버틸힘이 생길태니까요. .
누굴 꿈꾸며 자볼까 생각하다가. .
그래도. . .
내맘되로. . .
내손가는되로 할수있는. .
가장 튼튼한. . .
서방의 팔을 배고. .
온전히 나의것인. .
따스한 서방님의 심장소리를 들으려. .
그의 품으로 파고 들으려 합니다. . ㅎㅎ
아~~~~
그의 품속에서
개꿈만 안꾸웠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
울님들은 모두행복한 꿈들만 꾸세요. . ^^
제가 행운을 듬뿍 가져다 주는 내잎 클로버를
선물로 드릴께요.
자세히 보시면 다섯잎 클로바도
찾을수 있답니다. . ㅎㅎ
이상 . . 말괄량이 삐삐가 비몽사몽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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