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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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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남에서 부는 바람 제목 : 하남에서 부는 바람 구불구불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울퉁불퉁 검단산을 넘어서 찰랑찰랑 미사리의 풀숲을 헤치고 산 넘고 물 건너 나에게로 와 살포시 머무는 너는 언제나처럼 내 볼을 쓰다듬고 내 코끝을 간지러 피고 내 입술을 씰룩이게 하지 붉게 물들었던 두 볼은 어느새 덜 .. 2016. 7. 26.
하남시 시 공모전 대상!!!! 이런 기쁨도 있네요. 시에 시자도 모르는 제가 며칠전 있었던 하남시 시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행운을얻었답니다. 오늘이 발표일 이였는데 시청홈피들어가 확인하는순간 젤위에 낫익은 이름이. . ㅎ 입상만되도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기쁠수가 있을까요. 설마 며칠후.. 2016. 7. 26.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이 해인 새해에는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고... 몸짖으로 기쁨을 말하고..... 입으로 행복을 전하고... 가슴으로 꿈을 품워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요..우리..........^^ by - 말괄량이 삐삐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 2011. 12. 29.
따스한 봄날 읽고싶어지는 책..시~~ 따스한 봄날 시한편 읽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의미있는 책이 당첨되여서 기쁘네요. 그저 막연하게 시는 시니까..그냥 읽으면 되지..했는데... 책펴지를 몆장 넘기다보니 그냥 시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참 잘못되였구나 싶어지더군요.. 이번기회에 시라는 책을 통해서 시를 접하는.. 2011.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