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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생일12

친정엄마89세 생신 모임 친정 엄마의 89세 생신날~~ 조카가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 삼대장 고깃집에서 가족모두가 모여 맛있는 고기도 먹고 축하축하 해드렸네요.^^ 89세의 연세에도 여전이 뽀샤시 이쁜 울엄마~~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길요.^^ㅎ 2023. 12. 4.
신랑님 생일날~~ 신랑 생일날~~ 코로나 때문에 누굴 만날수도. 식당에도 못가고 걍 서운 하지만 아들과함께 요리??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가족셋이서 오붓하게 보냈다.^^ 2021. 2. 4.
2017년 친정엄마 생신겸 송년회.. 친정엄마 생신날~~ 올해도 이천 동생집에서.. 이번에는 집에서 힘들게 준비하지않기로하고 몽땅 공수~~ㅋㅋ 점심때는 올케가보내준 감자탕에 돌돔.도루묵 구이에 막걸리로..ㅎ 2018. 1. 2.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 어제 낭군님생일~~ 아들이 코엑스아웃백 예약해 저녁사준다고해서 덕분에 잘 얻어먹고 새로생긴 별마당 도서관 가봤는데 정말 대단..멋지네요. 가족들과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다는.. 젊은이들 데이트 만남의 장소로도 따봉 입니다.~~^^ㅎㅎ 2018. 1. 2.
내 생일날은 . 엄마를위한 봉사시간. . . 아~~~ 짜리몽땅. . 성질도 못나고. . 이쁘지도않던. . 게다가 볼딱지에 주끈께 몇개가 꽃피어있던. . 그런 . . . 범띠 가시네가 오늘 벌써 53번쩨 생일을 맞았네요. 천방지축 철없이 뛰어다니고 커서는 직장생활하면서 여기저기 바쁘게 해외출장 다니느라 부모님모시고 외식한번 제되로 못하.. 2014. 3. 11.
엄마의 78번째 생신날.... 엄마의 78번쩨 생신~~~~ 항상 정정하시고 꼿꼿하시고...지져분한건 못보고 사시는 울엄마.... 울집 주방보다도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해놓고 사시지요. 며느리와 같이 살면서도 맛벌이 하는 며느리가 힘들까 퇴근전에 밥하고 청소하고... 그런 시어머니가 고마워서일까요. 이번 엄마생신상.. 2012. 12. 25.
사랑스런 조카의 돌잔칫날~~~ 3월17일... 4남2녀중...막내 남동생 둘째아들인 기환이의 돌잔칫날~~~~ 가족들과함께 조촐하게 하고싶다는 동생의 바램되로 성남시 들어가는 입구에있는 배꼽이라는 한정식집에서 동생의 장인,장모님과 처남...그리고..나머지 우리식구들...ㅎㅎ 이 모여서 간소하게 기환이의 생일을 축하해.. 2012. 3. 22.
3월3일 행복했던 토요일 저녁시간~~ 3월3일 토요일 저녁... 제생일을 맞아서 형부가 한턱 내신다고 친정식구들을 다 불렀네요. 거의 20명 정도가 형부집 근처 셀러드 부페에서 모여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엄마와 저..형부가 서로 계산하겠다고 우기다가 결국.. 언니의 개입으로 형부가 계산을 했지요.. 이날...화.. 2012. 3. 5.
12월 가족모두의 생일을 맞아서 떠난 여행~~~~~ 벌써 2011년도 12월.... 세월이 빨라도 넘 빠른것 같습니다. 각종 행사도 많고..모임도 많은 달이지만.. 특히 우리집...친정식구들에게는.. 12월달은...즐겁고..행복하고... 하지만 그로인해 주머니 지출이 더욱 커지는 달이기도 하지요..ㅎㅎ 엄마를 비롯해서..올케언니.와 올케2명, 남.. 2011.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