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의 89세 생신날~~
조카가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
삼대장 고깃집에서 가족모두가 모여
맛있는 고기도 먹고 축하축하 해드렸네요.^^
89세의 연세에도 여전이 뽀샤시 이쁜 울엄마~~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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