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둘레길~~
추위에 잎을 떨군 나무들이
누군가의 정성으로
아름드리 옷을 입었다.
나무야!!! 따뜻하니??
너를 바라보니
내마음도 따뜻 하네~~
'사진속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운의 네잎 클로버 (0) | 2024.05.20 |
|---|---|
| 이곳이 벚꽃 명당~~ (0) | 2024.04.06 |
| 프방카페 회원님들 만난날~~ (1) | 2023.12.14 |
| 친정엄마89세 생신 모임 (0) | 2023.12.04 |
| 고교 동창생들~~~~ (0) | 2023.11.13 |
사진속의 추억
나무도 옷을 입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