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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공부7

니가있어 엄마는 행복해~~ 사랑하는 울아들...준형~~~ 엊그제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교복을입고 등교한것 같은데... 벌써 1학년도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내년이면 2학년...너도 어쩔수없이 다른학생들처럼 입시에 힘들어할때가 오겠지.. 요즘은 사춘기가 온것인지...때때로 울컥하는 너의 모습이 보이기도 .. 2011. 12. 30.
코칭맘 송년회..선물교환식~~ 다들 선물 준비해 오셨어요. 그래서 모아놓고 보니 정말 포장만 봐도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일단 배고프니까 좀 먹고`~ 수다와 함께~~ 어느정도 저녁을 한 후에 선물을 나눠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들이에요~~ 다들 정성 가득, 깜짝 놀랄 선물들, 이뻐요!!~ 생각해보.. 2011. 12. 24.
3). 아들의 감동..그리고 기다림 잠시후 남편이 갑자기 저보고 아들것 스마트폰을 사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좀더 있다가 사주려고 했는데... 그냥 말없이가서 아들이 좋아하는 캘럭시 S2를 사서 개통까지 해가지고 왔습니다. 저녁에 야자하고 10시가 되어서 아들이 들어왔는데 남편이 아들을 불러서 앉으라고 하더.. 2011. 10. 29.
2). 남편과의 대화 그리고 변화 그러고서 이삼일이 지났을까요?? 아들한태 문자를 보냈다고 하면서 사무실에 들어와 저에게 문자를 보여주더군요. 내용인즉..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 너에게 늘 소리만 지르고 미안하구나.. 아빠는 공부만 잘하는 너를 바라지는 않는단.. 2011. 10. 29.
1). 아들과의 문제로 남편과 의견충돌... 어제 아침... 조금늦게서야 사무실에 들어서는데 남편이 누군가에게 열심히 문자를 보내고 있더군요. 누구한데 그렇게 보내 하였더니 아들한테 보냈다고... 엉.... 무슨일.. 생전 전화한번 문자한번 안하던 사람이 아들한테 웬일로?? 얼마전에 남편과 저는 아이 문제로 심하게 다투.. 2011. 10. 29.
금상을 공개 합니다.~~ㅎㅎ 어제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던 문제의 상장... 금상을 공개 합니다.~~~ㅎㅎㅎ 이번에 여름방학 과제가 몇가지 있었는데 그중에서 대학탐방 보고서가 있었지요. 그래서 하루 날을잡아 아들과 지금 고3,고2인 조카들을 데리고 경희대학교를 방문 했었습니다. 서울대를 가볼까 했었는데 조카가 경희대 도서.. 2011. 9. 6.
부모카페의 우리아이 공부방 만들기~~~ 중간고사 끝나고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힘들어하는 영어과목을위해 과외를 하기로 했답니다. 마침 어제는 수업도 일찍끝나고 야자도 없다길래 함께 방청소를 하기로 하였는데 방이 좁아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책상을 놓을곳이 마땅치가 않더군요... 201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