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삐삐의 쉼터

고등학생16

아들의 문자!!! 이제야 출근해서 책상정리하고 쇼파에 앉아 있다가 핸드폰을 열어보니 문자가 와있는데 금상이요!!!!ㅋㅋㅋㅋ 보물섬~~~ 이렇게 써있네요.. 뜬금없이 뭔상??? 제핸폰에 아들은 보물섬.... 남편은 무인도로 써있으니.. 보물섬은 아들인데...ㅎㅎㅎ 일단 하교하고 집에와야 뭔일인지 알텐데.... 요즘 하는걸.. 2011. 9. 5.
아들의 친구들~~~ 방학을 한 울아들.... 어제는 친구들을 데리고 가게로 왔네요.. 세녀석인데 셋다 왜이리 키도크고 호리호리한지... 게중 제아들이 제일 적은것 같아서 아무래도 이제부터 키크기 작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어제온 세녀석중에 한녀석이 머리를 노랗게 물들였더군요.. 이제 고1인데....학교.. 2011. 7. 23.
코칭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웬지 낮설지 않은 분위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들~~~ 조금은 늦게 도착을해서 인사도 못하고 음식을 먹기에 바빳지만 들어서자마자 저를 알아봐주는 여러분들의 모습에 그래도 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온라인 모임으로해서 이렇게 밖에서도 얼굴을 마주할수 있다는것이.... 그것도 한.. 2011. 7. 14.
쭌이 스트레스 푸는방법~~ 따스한 햇쌀을 그리워하던 날이 언제였을까요? 이제는 내리쬐는 햇볕에 얼굴을 찡그리고 시원한 그늘을 찾게되네요. 지난 일요일 아들녀석...시험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엄마 ...이번주까지만 봐주세요 !! 아빠 따라서 바이크를 타러 가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말입니다..ㅎㅎ 바이크..속칭..오토바이크라.. 2011. 7. 4.
부모카페의 우리아이 공부방 만들기~~~ 중간고사 끝나고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힘들어하는 영어과목을위해 과외를 하기로 했답니다. 마침 어제는 수업도 일찍끝나고 야자도 없다길래 함께 방청소를 하기로 하였는데 방이 좁아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책상을 놓을곳이 마땅치가 않더군요... 2011. 5. 28.
부모카페 이밴트에서 당첨소식이 왔어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던 두 가지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 말씀 전달드리며 앞으로도 부모카페에서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이벤트1: 눈부신 새출발을 앞둔 자녀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당첨자 ** 준맘** (파리바게뜨 2만원 케익 교환권) 1 곰탕집마님 .. 2011. 3. 8.
아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쓰내요. 요즘 몆개월 알바 다니고 났더니 몸도 아프고 해서...ㅎㅎㅎ 요즘 졸업 시즌이라 다들 졸업식 예기들을 많이 하네요. 저도 중학생 아들이 한명있는데 내일이 졸업식 이랍니다. 정말 엊그제 중학교에 들어간것 같은데 중학교 3년은 정말 빠른것 같아요. 어리게만 보엿는데.. 201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