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출근해서 책상정리하고
쇼파에 앉아 있다가
핸드폰을 열어보니
문자가 와있는데
금상이요!!!!ㅋㅋㅋㅋ
보물섬~~~
이렇게 써있네요..
뜬금없이 뭔상???
제핸폰에 아들은 보물섬....
남편은 무인도로 써있으니..
보물섬은 아들인데...ㅎㅎㅎ
일단 하교하고 집에와야 뭔일인지 알텐데....
요즘 하는걸로 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탈일은 없는데..
그래도 아침에 이런문자 받으니
기분은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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