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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삐삐의 노트233

울님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 울님들 벌써 설명절이 다가오네요. 구정연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며 고향 가시는길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y - 말괄량이 삐삐 2010. 2. 10.
동반자~~~~~~~~~~(자) 오늘 남편을 인생의 동반자로 맞이한날...... 결...혼...기...념...일......... 두근두근...남편의 감짝 선물이 있을지 기다려 볼려구요...ㅎㅎㅎ 그런데 웬지 생각 못하고있는것 같아서......ㅠㅠㅠㅠ 아직 이르니까 저녁때까지는 기다려 봐야 겠지요...ㅎㅎㅎ 2010. 2. 6.
2010년은 나의해~~ 새해부터는~~~ 되도록이면 화내지않기 남편이 하는일을 이해해주기 아이말을 들어주기 그래야 가정에 평화가오고 행복해 지니까. 나에대한 지출을 최대한 줄이기 장바구니를 가볍게 만들기 외출을 최대한 삼가하기 그래야 경재적으로 조금은 여유로워 질태니까. 시댁과 친정에 안부전화 자주하기 주.. 2010. 1. 5.
하늘에서 내려주신 선물 새해에 내리는 눈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귀한선물 지난날 묶혀 두었던 잔상들 일랑은 깨끗이 덮어 버리라고 하이얀 혿이불을 덮어 주시니까요. 지난날 담아 두었던 가슴속에 아픔들 일랑은 눈녹듯이 녹여 버리라고 포근한 사랑도 주시니까요.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꿈들을 차곡차곡 이루라고 살포.. 2010. 1. 4.
새해에는~~~ * 꿈꾸는 새해 * 새해에는... 붉은 해처럼 거침없이 솓아오르는 그런진취적인 꿈을 꿀수있게 해주소서. 새해에는.... 백두대간에 올라서서 거침없이 포효하는 용감한 호랑이의 모습처럼 포기와 절망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소서. 새해에는... 온세상에 포근히 덮혀진 하이얀 눈처럼 투명.. 2009. 12. 31.
2010년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일도 있었고 가슴아픈 일들도 격으면서 지워질것 같지않았던 아픔들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벌써 저뒤로 비켜가고 있네요. 2010년 하루를 남겨둔 오늘... 행복한 모습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새희망의 2010 庚寅年 새해를 맞아 하시.. 2009. 12. 31.
메리 크리스마스~~ 울님들 ..... 행복하고... 신나고.... 건강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by - 삐삐 드림 2009. 12. 26.
신종플루 저도 처음에는.... 그리큰일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독감처럼 그렇게 지나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며칠전 제아들도 기침을 하기에 병원에가서 진찰받고 신종풀루 검사는 안하고 감기약 처방과함께 의사셈님께서 혹시 열이나면 타미플루를 먹이라고 하셔서 약을 타가지고 왔습니다. 첫날은 기침만 하기에 안심했는.. 2009. 11. 9.
가을 상념 이른아침.. 세차게 부는 바람소리에 깨어 하이얀 커탠을 들쳐봅니다. 차창넘어로 보이는 거리의 모습들... 샛노란 은행나무잎들이 저들끼리 몸을 섞어가며 바람이 부는대로 거리를 해메이고 쌩쌩거리며 달리는 자동차들은 이새벽에 무었이 그리도 바쁜지 앞서거니뒷서거니 쉼없이 달리고만 있습니다.. 2009.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