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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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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인 일피자~~ 냉동실 정리하다가 한쪽 귀퉁이에 남아있던 냉동 생지를 발견~~ 식구 수에 맞게 딱 세장이 남아있다. 소쎄지빵을 만들려다가 걍 피자가 땡겨서 도우에 소스 듬뿍 발라주고 감자으깨서 콩넣고 만들어 놓았던 감자범벅 올리고 개맛살.올리브.양파.치즈 올려서 오븐에서 구워주었다. 도우까지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진 피짜~~ 오늘은 식구수대로 일인 일 피자가 되였다.^^ㅎㅎ 2023. 6. 28.
보리쌀 빵 만들기 모카페에 횐님께서 맛나다고 소개해주셔서 저도 구입해서 처음으로 보리쌀빵을 만들어 봤는데 단백하니 정말 맛있네요.^^ 집에있는 강남콩과 서리테 불려서 대추도 썰어 흑설탕과 꿀좀넣고 달작지근하게 조려준 다음 반죽위에 올려서 찜기에 삼십분 쪘는데 적당히 부풀어 올라 먹음직 스럽고 구수한 보리냄새가 저절로 손이가게 만드네요.^^ㅎ 2022. 2. 26.
파스타 이름이??ㅎ 오늘은 넘 늦게퇴근~~ 넘 피곤하고 밥도 하기싫고 해서 있는 재료 모아모아 ... 치아바타 빵 남았던것 잘라서 맡에깔고. 닭가슴살도 찢어서 넣고 스파게티소스 뿌리고 그위에 파스타 올려주고 치즈솔솔~~ 파슬리는 또 빼먹었네~~ㅠㅠ 그런데 이건 도대채 무슨 파스타야??ㅎ 걍~~맛 만있음 되는거 아닌가??ㅎㅎ 2021. 10. 29.
요즘먹은 메뉴들~~(4탄) 아침마다 바쁘네요.^^ 2021. 8. 22.
아침식사 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과 아들을위해 매일아침 준비하는 음식은 밥과 국이 아닌 불고기나 닭가슴살을넣은 또띠아나 .당근라페와 야채를 듬뿍올린 샌드위치. 햄버거등 빵종류~~ 가끔은 약밥과 만두종류도 밥을 차려주면 좋치만 신랑은 아침밥을 먹고가면 점심밥이 별로 안땡긴다 하고. 아들은 아침에 는 밥이 잘 안넘어간다고 주지말라하고 그래서 밥은 안차리고 이런종류로 과일쥬스 갈은것과 함께 차려주는데 오히려 영양가는 더있는것같다. 그런데 나는 밥도 안하는데 더 힘든것 같은건 왜일까??ㅎㅎ 참고로~~ 어쨋든 나는 또 밥과 반찬을 준비를 해야한다. 점심때 가게서 같이먹을 도시락을 싸가야하니까~~~ㅠ 2021. 2. 4.
브런치~~ 오늘 아침은~~ 고구마 삶아서 뜨거울때 봉지에 넣어 사정없이 으깨주고 햄과 개맛살.양파. 오이피클 송송다져서 마요네즈.설탕약간.꿀넣고 마구마구 섞어준 고구마 야채 셀러드와 바게트빵위에 마늘과 올리브유 셀러리 가루를 뿌려서 오븐에 구운 마늘 바게트빵 으로 ~~^^ 고구마 야채셀.. 2017. 11. 2.
군에서만 맛볼수있는 딸기맛 몽쉘통통~~ 딸기맛 몽쉘통통은 민간인은 구할수가없고 군대에서만 맛볼수있다고.. .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ㅋ 군에간 아들이 어제 휴가나오면서 엄마 맛보라고 다섯박스나 사들고 왔네요. . ㅎ 논산 딸기로만든 딸기맛 몽쉘~~ 맛도 좋네요. . ㅎ 2016. 9. 22.
짧은시간에 간단히 준비할수있는 아침식사 대용 영양빵.. 오늘 아침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ㅠㅠㅠ 밥이늦여져서 할수없이 아들에게 빵을 먹고 가라했는데 왠지 미안해지더군요. 갑자기 후다닥 냉장고에서 계란을 거내여서 모닝빵과 함께 랜즈에 돌려서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맨 빵만 먹는것보다는 좀더 영양가가 있겠지요....ㅎㅎ 아침.. .. 2012. 10. 29.
모닝빵 야채 샌드위치 벌써 사일째... 아들의 기말고사로 학교 끝나면 바로 독서실로 가는바람에 간식 챙겨주기도 바쁘고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내일이면 시험도 끝나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하길 바라는 마음에 사무실에서 잠깐 시간을내여 집으로 와서 아들의 간식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오늘의 간식을 무엇으로할까 고.. 201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