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정리하다가 한쪽 귀퉁이에
남아있던 냉동 생지를 발견~~
식구 수에 맞게 딱 세장이 남아있다.
소쎄지빵을 만들려다가 걍 피자가 땡겨서
도우에 소스 듬뿍 발라주고
감자으깨서 콩넣고 만들어 놓았던
감자범벅 올리고
개맛살.올리브.양파.치즈 올려서
오븐에서 구워주었다.
도우까지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진 피짜~~
오늘은 식구수대로
일인 일 피자가 되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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