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퍼실~~~~~
100년 전통 독일에서온 탁월함 !!!!
독일명품기술로 탄생한 다섯가지 파워효소 !!!
형광 증백제 무사용 !!!
액체 세제로 찌든때..숨은때 ...세제찌꺼기....까지 말끔히 ~~~~
그동안 우리가 찾아오던 세제.....
세탁을 할때마다 무언가 덜헹구어진 느낌...
어딘가 세제로인해 피부가 상하진 않을까??
가루세제를 사용 하면서 항상 들던 생각들이 였지요.
홈파티에서 보내주신 퍼실~~~
전사실 티브이에서 선전하기전에는 이런세제가 있엇는지 몰랐답니다.
간혹 이젠 물세제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구입시에는
퍼실을 구입해봐야지 햇는데 마침 샘플로 보네주셨네요.
마침 집에서 퍼실로 세탁을 하려고 가져와보니 에궁~~ 드럼용이라고 써있네요..
그런데 작은 퍼실 미니어처 샘풀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게 갑자기 조카가 생각났습니다.
저희 집에는 아직 드럼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꼭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명절 지나고 가까이사는 동생집으로 고고싱~~
조카를 보자마자 퍼실 샘플을 주었더니 손잡이도있고 작고 색깔도 예쁜게 장남감인줄 알았나봐요..ㅎㅎㅎ
무었인지 유심히 살피더니 허걱...입으로....
마침 아이옷 빨려던 참이 였는데 잘됬다며 좋아라 하는동생~~
자기도 물세제를 사려고 했다면서 한번 써보고 구입하겠다고 하네요..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용량에 맞춰 적당량의 퍼실세제를 따라 줍니다.
그런다음 세제통에 살짝 부어주시고.....
요잇땅~~~ 시작버튼을 눌려 줍니다.
요 빨래가 다될동안 그동안 못다한 수다를 수프리모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풀어 줍니다.
집에 꼬불처 놓았던 3개남은 커피를 들고 왓거든요..ㅎㅎㅎㅎ
수다를떠는동안 세탁이 벌써 다되였네요..
예전에는 가루세제라서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헹굼을 3번씩 더해주었답니다.
하지만 퍼실은 액체세제라서 그런 염려는 안해도 될것 같았습니다.
다만 아이옷이 더러워서 때가 잘빠질까 하는 걱정은 있었지요..
그런데 빨래를 다하고 널려고보니 정말 눈이부시게 하얀색과 분홍 코트의 색깔이 더욱 선명하면서
찌든때 숨은때가 모두 빠져버린것 같았습니다.
뒤집어서 보아도 세제 찌거기도 보이지 않고...샹큼한 향기까지~~~~
동생이 하는말 !!! 언니 이세제 정말 좋네 헨켈 퍼실이라고 했나???
그래 요즘 김남주씨가 선전 하는거 있쟎아......아~~그거~~~
그래 이제는 퍼실로 사다가 써~~~~~~~~~
빨래를 널면서 이렇게 기분이 상쾌하기는 청음인것 같았답니다.
세탁할때 조카 인형도 함께 했는데 세탁기에서 꺼내놓으니 울조카....
자기인형이라고 얼른 가져가더니 인형을 코에다가 되고는 냄새를 맡네요..
녀석~~~ 그조그마한 코로도 퍼실의 향기를 느끼나 봅니다.ㅎㅎㅎ
헨켈 퍼실로 기분좋게 세탁을 해서 빨래를 널고는 동생이 마트에 가자고 하더군요.
세제 사려고 했는데 잘됐다면서.....
그래서 동네에있는 조금 큰 슈퍼마켓에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퍼실이 보이질 않네요.
점원에게 물어보니 허걱~~~ 자기네는 아직 들어오질 않았다네요....
할수없이 동생과 날잡아서 이마트로 달려가기로 했답니다..
체험상품이라서가 아니라 퍼실같은 세제는 정말 우리가 찾던 그런 상품같아서
체험을 하면서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니 125개국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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