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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당첨선물 자랑

[스크랩] 비트 사용후기~~

by 삐삐의 쉼터 2009. 6. 8.

* 며칠동안 일이바빠서 사진을 찍지못해 고이 모셔두었다가 오늘에야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  액채로된 세제는 처음 써보는거라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때는 잘 빠질까?

   조금 걱정이  되였었 답니다. 그런데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서 비트를 넣는순간!!!!

   아 ~~~~ 이향기..정말 향기가 너무좋아서 한참이나 냄새를 맡고있었다는....ㅎㅎㅎ  

 

* 세제통에 별도로 세제를 넣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세제 찌꺼기도 안생기고...

   비트 를 넣자마자 순한 향과 함께거품이~~~


 

 * 때도 쏙 잘빠지고  별도로 행굼유연제가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옷이 부드럽고

    향이 오래 가네요..


* 아들의 교복을 비트에 잠깐 담구워 두었다가 빨았더니 깨끗하게 잘 빨리네요..


 

* 아들이 엄마 냄새가 너무 좋아요.. 하며 향기나는 교복이 되였다고 좋아 합니다..



 

** 햇쌀 따스한 봄날.....

부품꿈을 않고서 참가한 아줌마의날~~

줄서는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체험후기를 쓰려면 상품 사용이 필수이기에

장장 1시간?? 정도를 줄을서서 기다려

비트를 손에쥔 순간.............

에게!!!!

뭐가이렇게 작아??

이조그만것 하나를 받으려고 그리 오랜시간을 ......

하며 약간의 실망도 잠시 나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는.......

이많은 사람을 다 주려면 이것도 감지덕지란 생각에

고맙게 받아들고 왔습니다..

 

하루종일 집안 청소에 빨래 하느라 힘들었지만

부드러운 향으로 하루가 즐거웠답니다.

비트 고마워요~~~~

 

 

 

 

 

출처 : 하남천현사랑회
글쓴이 : 말괄량이 삐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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