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강이 많이 싸네요.
작년에 담은것 선물주고 겨울에 차로마시고 음식에 넣고 하다보니 어느세 다먹고~~~
빈병이 보이기 시작해서 2키로 사다가 담았는데 껍질까서 버리고 하다보니 1.6키로정도 나왔네요.^^
**다지기로 좀더 곱게 갈아 주어야 되는데 급하게 하다보니 덜갈려서 믹서기로 한번 더 갈아 주었어요.^^
그래야 찌꺼기 버리는것 없이 섭취가 가능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편으로 썰어서도 해봤는데 차로 마실때마다 건더기 버리는게 아깝고 영양가도 덜할것 같아서
몆해전부터는 이렇게 담아서 먹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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