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거나 운동중일때..
속에서는 열도나고..
목이 많이 마르고 갈증이 나쟎아요.
그럴때는 청량음료나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오이를 3개정도 썰어서 팩에다가 담아간답니다.
운동을 하다가 잠시 쉬는동안에 오이를 하나씩 꺼내여 먹으면
속도 든든하고 갈증도 없어지고 피부도 뽀샤시...
.
아이들도 좋아하니 시원한
오이로 갈증도 풀고 ...
피부도 고와지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삼조.....
운동할때 자칮 나빠질수있는 피부를 바르는것도 좋지만
저는 시시때때 먹으면서 필요한 수분을 보충해 준답니다.
참~~ 어제는 학교엄마들과 야유회를 가는데 오이를 두박스나 씻어서 가져갔지요..
갈때 버스안에서 하나씩 들고 우적우적 깨물어 먹고....
올때는 입가심용으로 또 하나씩 들고
너무 웃기면서도 재미있는 모습들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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