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께 보내드리는 새해덕담...

2012년 흑룡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보무도 당당한 흑룡의 모습처럼...

 

새해에는....

우리 자녀들의 모습이

그러했으면 좋겠 습니다..

 

이제 한창 꿈을 피우는 시간들..

여의주를 얻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싸우고 전진하는 

용맹스런 용처럼...

 

그렇게... 꿋꿋한 모습으로 희망을 향하여

앞으로 달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부모들의 모습이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부모로서..이웃으로서...

서로를 아끼고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그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어른들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워져서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왔다고 외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하시는 모든일들 대박나세요....^^

                                              by - 말괄량이삐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