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에는~~~

2012년 새해에는 by - 말괄량이 삐삐 가는 해는 잡을새도 없이 가버리고.. 오는 해는 막을새도 없이 다가오고... 오늘 또다시 세월의 빠름을 온몸으로 느끼며...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사건 사고도 많았건만.... 가는해로 인해 또 그렇게 잊혀져가고.. 새로운 희망으로 이제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려 부품꿈을 않고 기다리고 있을 우리님들~~~ 얼마남지않은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버리고 싶은것들은 찢겨지는 달력에 싫어 보내시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일들... 바라고 원하시던 모든일들... 꼭꼭....이루워지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