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에서 모임하고 사무실에 들려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부모카페 들어와서 출첵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로오신 분들도 계시고 사상 최대??로
많은 인원이 모인것 같네요..
만날때마다 더욱 반갑고...
이제는 거리낌없는 언니,동생들이 된것 같아요.
할 이야기들도 많고...
듣고싶은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먼곳에서 오신분들도 있고해서
다들 아쉬운 마음으로 헤여진것 같은데....
그래도 우리는 다음이 기약되여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ㅎㅎㅎ
한달을 ...코칭맘 모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보낼수 있다니..아마도 시간이 넘 빠르게 흘러갈듯...ㅎㅎ
다들 반가웠구요....
즐거웠 습니다..
오늘 연대의 가이드가 되여준 참스승도
수고했고....
그리고 새로오신 맘들도 환영해요..^^
'삐삐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아들과의 문제로 남편과 의견충돌... (0) | 2011.10.29 |
---|---|
그 옛날 가을운동회의 추억~~ (0) | 2011.10.28 |
아들의 생일날~~ (0) | 2011.10.12 |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기다려 보건만~~~ (0) | 2011.10.06 |
남편!!! 나도 그맘 알아요...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