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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의 쉼터

중학생4

영화 독전....15세 관람가 맞아?? 얼마전에 친정엄마,언니와 함께 독전 영화를 보러갔다. 낮시간 인데도 관람객이 은근 있었는데 앉아있다보니 두세학급정도 보이는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왔는지 우르르 들어온다. 고등학생들인줄 알았다. 15세 관람가 영화이니까 보러왔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내내 학생들.. 2018. 6. 7.
코칭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웬지 낮설지 않은 분위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들~~~ 조금은 늦게 도착을해서 인사도 못하고 음식을 먹기에 바빳지만 들어서자마자 저를 알아봐주는 여러분들의 모습에 그래도 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온라인 모임으로해서 이렇게 밖에서도 얼굴을 마주할수 있다는것이.... 그것도 한.. 2011. 7. 14.
부모카페의 우리아이 공부방 만들기~~~ 중간고사 끝나고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힘들어하는 영어과목을위해 과외를 하기로 했답니다. 마침 어제는 수업도 일찍끝나고 야자도 없다길래 함께 방청소를 하기로 하였는데 방이 좁아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책상을 놓을곳이 마땅치가 않더군요... 2011. 5. 28.
아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쓰내요. 요즘 몆개월 알바 다니고 났더니 몸도 아프고 해서...ㅎㅎㅎ 요즘 졸업 시즌이라 다들 졸업식 예기들을 많이 하네요. 저도 중학생 아들이 한명있는데 내일이 졸업식 이랍니다. 정말 엊그제 중학교에 들어간것 같은데 중학교 3년은 정말 빠른것 같아요. 어리게만 보엿는데.. 201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