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콘서트 공지보고서 마음이 싱숭생숭...
가고싶다..정말 가고싶다..
보고싶다..정말 보고싶다..
한동안 나가수에서 임재범씨의 노래를 듣고서
마흔아홉의 아줌마 나이에도 이렇게 음악에 심취해서
온몸으로 전률을 느껴보다니...
그순간이 너무도 행복했기에 지울수없는 여운으로 남아있는데....
콘서트 소식을 접하고나니 티켓예매도 하기전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 오르는것은 왜 일까요??
간절이 바라건대 내일 티켓당첨??이 되여서
오랜시간 또다시 기쁨과 즐거움으로 기다리는 시간이되여
임재범씨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삐삐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그를...볼수있게 되였다.... (0) | 2011.05.21 |
---|---|
으이구...속터져!!!! (0) | 2011.05.19 |
나는 가수다~~임재범의 빈잔을 듣고.. (0) | 2011.05.09 |
울신랑이 저한태도 상을 준다고 써났네요..ㅎㅎㅎ (0) | 2011.05.05 |
서방님!! 말이라도 고마워요.~~ (0) | 201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