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집에 고이고이 모셔두었던
우리집 돼지한마리 잡고 말았네요.^^ㅎ
오며가며 밥주고 생각나면 밥주고~~
그러다보니 요넘이 넘 살이쪄서 들지도
못하겠 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큰맘먹고 날잡아서
잡고 말았네요..ㅋㅋ
얼마나 되는지 궁금~~ㅎ
동전 세느라 허리아프고 ..
손가락 아프고...
다 합치니 욱십만원 가까이~~
지난번엔 백만원이 넘었었는데 이번에는
경제사정으로 초록잎을 많이 안줬더니
얼마 안됐네요.
그래도 룰루랄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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