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년을 기약 해야 할까요.
벗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여있는 것을보며
아!! 이쁘다,
하는순간 왜 꼭 빗님은 내리시는지~~
짧은 봄이 넘 아쉽네요.^^
참 지난번 파태크 궁금하시지요.ㅎ
아직까지는 안정세를 취하고 있는데
어제 옆집 언니가 제 텃밭??을 보더니
에휴~~이래서 언제 뽑아먹나 ~~
하시면서 자신의 텃밭에서 이리많은 파를 뽑아다 주셨네요.^^
대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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