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
모처럼 창문 활짝열어놓고 대청소..
땀이 비오듯 쏟아져도 오랜만에 묵은때 벗겨 낸것같아
마음은 홀가분~~
개운하게 샤워하고 노가리와 함께
시원한 맥주 한모금~~
술 못먹는 엄마를위해 얼마전 아들이 사다준 미니맥주..
130 미리로 넘 귀욤..ㅎ
내 주량에는 딱 맞다..ㅋ
참고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간에 기별도 안갈것 같네요..ㅎ
이시간 울님들은 뭘하고 계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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