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내맘알지??
수줍어 말은 못하고 내숭만 떨면서
제되로 사랑한다 표현도 못하는 마음...
남편...내맘알지??
세상에 그 누구보다도 멎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 이라는거...
남편.... 내맘알지 ??
지금도 나는 당신을 보면
가슴이 쿵쾅거린다는걸...
남편..내맘알지??
영원히 죽을때까지
나는 당신과 함께 할거라는걸....
남편....나도 그맘 알아요.!!!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우리 지금처럼....
서로 영원히 그맘 변치 않기를...
오늘도 서로 이해하고 다독거려주면서
서로 웃으며 손잡고 퇴근하자구요...^^
'삐삐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의 생일날~~ (0) | 2011.10.12 |
---|---|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기다려 보건만~~~ (0) | 2011.10.06 |
우리집 가훈과 내인생의 좌우명~~~ (0) | 2011.09.20 |
울님들..모든소원이루워지는 즐거운 추석되세요..^^ (0) | 2011.09.10 |
고생도 사서했어요.!!!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