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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 만 힘든건 아니야 말만 안한다 뿐이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그러니 힘을 내렴 *

핸드메이드41

봄나들이 가방~~ 코로나로 온 세상이 차가운 겨울이 된것같아요. 그래도 좀 있으면 이모든 역경 이겨내고 따사로운 봄이 오겠지요. 그날을 위해 다들 힘내시고... 방콕 하면서 있는원단 찾아네여 봄나들이용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정열의 빨간색이 넘 튈까요??? ㅎㅎ 2020. 2. 24.
가죽코트 리폼 2탄 이 가죽 코트는 두께가 좀 있어서 나름 힘들었어요.^^ㅠㅠ 역시 긴 코트인데 뒷면이나 소매 부분에도 아무것도 없어서 좀 밋밋해 보이지요. 그래서 밑단 자른것으로 뒤판에 벨트모양 만들어서 붙혀주고 소매밑부분에는 비조모양으로 만들어서 달아주고 단추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주머.. 2019. 8. 20.
남아있는 원단으로 만든 어께끈 가방~~ 남아있는 원단으로 만든 어께끈 가방~~ ㆍ 2018. 4. 4.
찜질방 가방.. 남아있는 누빔 원단으로 찜질방갈때 이것저것 넣어가지고 다닐 가방 하나 만들었어요. 신랑이 워낙 숫가마 찜방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쯤은 가게되는데 갈때마다 구워먹을 고구마,옥수수,음료등을 담아서 가려니 좀 커다란 가방이 필요하더라구요.^^ㅎ ㅎ 2018. 3. 23.
린넨원단으로 만든 가방 병풍카바 만들려고 동대문 원단상가 갖는데 너무 예쁜 린넨원단이있어 식탁보하려고 사왔다가 걍 가방을 두개나 만들고 말았네요..ㅋ 2018. 3. 14.
인형업은 조카 손녀딸... 앞에는 가방을... 뒤에는 내가짜준 인형을 업은 조카손녀딸....ㅎㅎㅎ 엣날에는 인형이 없어서 배게를 뒤에다 업혀서 묶어다니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그시절에는 자그마한 인형 하나만 있어도... 때가 꼬질꼬질 해질때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놀고는 했었는데... 요즘은 장남감이며 인형.. 2013. 5. 15.
조카 옷,,조끼 만들기... 남은 원단으로 조끼까지...완성~~ 2013. 4. 17.
예쁜 조카손녀딸 망토~~~~ 지인이 가져다준 원단으로 예쁜 망토 만들었어요...^^ 2013. 4. 17.
세상에 단하나뿐인 나만의 스타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타일!!!! 전문가가 아니기에 있는 상상력 총동원해서 디자인하고 재단해서 만든 망토와 바지,워머, 모자셋트~~~ 진짜 세상에 나만 입을수있는 옷이 만들어졌다, 정말 뿌듯.........^^ 2013. 1. 14.